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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계간 문파문학

문파문학 2018년 겨울호

 

 

일본에서 반평생을 살다보니 그들의 생활감각과 정서에도 익숙해져서 오래전에 떠나온 한국에 오히려 생소함을 느낄 때가 있다그러나 한일 두 나라의 언어와 문학을 이해하고 창작하는 데는 어느 쪽으로도 기울이지 않는 지점에 와 있다그래서 한국의 시를 번역해 보니 일본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어휘가 있고 일본의 시를 번역해보니 한국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어휘가 있음을 알았다그 나라의 언어에 숙달했다고 해서 문학작품을 번역할 수는 없다언어를 직역하면 문학성이 없게된다그래서 [번역문학]이라는 장르가 있는 것이다.

왕수영 권두언 한일 두 나라의 언어와 문학」 중에서

 

 

[도서 정보]

 

저자 문파문인협회 편집부

정가 : 10,000 

출간일자 : 2018-12-1

페이지 : 224

 

[목차]

 

권두언

왕수영 한일 두 나라의 언어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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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문파신인상

김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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