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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계간 문파문학

문파문학 2020년 봄호

그렇게 시는 세상을 조음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시인의 몸이 무한한 관계의 장 안으로 들어서는 일이다. 그것은 무수한 이질적인 것들과의 조우를 의미한다. 타자들이 들어와 시인의 내부에서 다시 생을 이어가는 기이한 일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신진숙 , 권두언 조음 중에서

 

[도서 정보]

저자 : 문파문인협회 편집부

정가 : 12,000 

출간일자 : 2020-3-1

페이지 : 184

 

[목차]

 

권두언

신진숙 | 조음(調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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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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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범 | 오프사이드

 

이 계절의 초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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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깊이 읽기

오민석 | 직관의 황홀한 힘-문효치 시집 어이할까

유성호 | 은은한 자기 성찰을 통해 다다른 수평적 공존의 꿈-장재선 시집 기울지 않는 길

 

소시집

서안나 (작품론 박성현)

 

인터뷰

문태준 시인, 시적인 순간이 모두 돈오이다

 

평론

정영자 | 햇살의 시학 지연희 시집 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

김석준 | 현대성에 응고된 삶-시간-세계의 음영 혹은 알고리즘의 허와 실 - 여여 동인지 빠져 본 적이 있다

 

수필마당

곽영호 | 기억의 그림자

박현섭 | 이사 가는 날

김숙경 | 겨울 광교산

김세희 |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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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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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가 읽은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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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산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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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진 | 화사한 적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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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욱 | 미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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