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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시계문학] 오래된 젊음

 

시계문학회는 신세계 경기점 문화아카데미 시 수필창작수업 반에서 시작된 문학동인 모임이다. 12년 차의 회원들로부터 신입회원들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에 여념이 없는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져 그 내공의 튼튼함을 엿보게 된다. 시계문학은 무엇보다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의 돈독한 애정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12년간의 문학 활동은 문단등단의 기회로 이어지고 현재 상당수의 회원이 시인, 수필가로 지역 문단뿐 아니라 중앙문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서 정보] 

저자 : 시계문학회

정가 : 10,000

출간일자 : 2019-12-11

페이지 : 208

 

[목차]

탁현미

 

단란한 가족

그 이름, 콩콩

어찌 할꼬, 인연의 고리

 

2. 임정남

 

문밖에 서 있는 그대

무상

눈부시게

그해 겨울

가을바람

 

3. 이순애

 

나팔꽃과 거미줄

추억의 귀환

가을엔 이런 여유를

오파비니아

곤드레 밥

 

4. 김옥남

 

비 내리는 풍경

이별

낮달

감기

떫은 감 입에 물고-

 

5. 손거울

 

울 엄마의 품

자원봉사

여인

 

6. 박옥임

 

떠나보내며

아픔이 모여드는 곳

화사하게 익은 감나무, 덩그러니

무심한 날

설레임

 

7. 최완순

 

외투

산 그리고,

얼굴 한번 내민 적 없는 너

오래된 젊음

세월에게

 

8. 이흥수

 

새내기

부암동 석파정 서울미술관

꽃이 나에게 전하는 말

 

9. 김복순

 

수평선 넘어

박꽃 피는 백자 위에

파란 하늘 갑자기

밤하늘

 

10. 이개성

 

행복

새날 새 아침

고마운 선물

어둠이 깔린 밤

새봄의 산책길

 

11. 심웅석

 

세월을 느끼게 하는 것들

신발

를 읽을 때면

선풍기에게

3.8선은 국경선인가

 

12. 강신덕

 

바람 따라

비참 4

꽃피는 계절

베란다 선인장

을밀대

 

13. 김점숙

 

내일은

빈 우편함 곁에는 들풀이 자라고

유월 어느 날

계곡에 핀 꽃

머물 수 없는

 

14. 이중환

 

잊지 못할 여행길

해파랑 14구간을 가다

어머니는 통화 중

작은 섬

첫날

 

15. 김세희

 

해석은 어려워

찬밥

 

16. 김은자

 

가을 무

교정

우박

문틀

깨 볶으며

 

17. 김근숙

 

길 위를 걷다

삶의 구석진 이 거리 저곳에서

바람아

갈등

 

18. 최레지나

 

천사 옷

내 친구

민들레

집 간장

엄마

 

19. 유태표

 

손자바보

수수

지눌

 

20. 김숙자

 

월하미인

들깨 이야기

불편한 동거

 

21. 명향기

 

경계

나만의 작은 섬

멍순이

 

22. 윤문순

 

시간 속에서

긴 밭고랑 지나

잃어버린 시간

들여다보기

 

23. 김연옥

 

절망에서 꽃이 피다

수국

안개산

분당선

연가

 

24. 박화진

 

자전거 도로의 점묘화

야간 열차가 뜬 밤

뒷모습은 땋은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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