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소개/문학

[호수문학] 채우지 못한

 

 

호수문학회는 경기도 일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호수공원을 상징적 모티브로 차용하여 2000년 봄부터 결성한 문학회이다. 20년의 역사를 내다보고 있는 호수문학 동인의 오늘은 웅숭깊은 뿌리의 내밀한 시간 속에서 더욱 튼실하리라 생각된다.

 

[도서 정보]

저자 호수문학회

정가 : 10,000

출간일자 : 2019-12-17

페이지 : 148

 

[목차]

1. 한윤희

묘비명

벽이 되다

점점점

붉은 광장

피아니시시모

은빛 은어

 

2. 박서양

프로파일러1

프로파일러2

프로파일러3

프로파일러4

프로파일러5

피파의 노래

연민에 관하여

멜랑콜리커 2

방치된 군자란이 활짝 꽃을 피운 이유

시간에게 시간을 건넨다

 

3. 홍승애

묘비명

겨울 향기

그대 먼진 시월

등불()

사랑 하나 봐

아침을 여는 발자국

채우지 못한

촛불

쾌남 그대 구월

화살이 박히듯

하얗게 눈부신 날

흔들리는 심장

 

4. 부성철

거울의 추억

떨어트리다

, 4월의 바람

숟가락

애월을 질투하다

혼술 2

상처

MRI

우울증의 탈출

비행

 

5. 채재현

묘비명

장하다 우리 아들 딸들

봄을 꿈꾸며

엄마라서

천상의 피내림

질투

목련

생인손

독백

왔소?

숟가락

 

6. 조영숙

묘비명

오늘은

바람의 소리

여름 빛

여름 비

바다

아늑함에

침묵

시월에

들판에서

가을 안으며

 

7. 김용희

봄 창이 밝다

히아신스

봄이 짧다

호박꽃

쪽빛 바다

음악은 끝이 나고

도토리 하나

너와 집

치자꽃 뉴스

버려진 의자

 

8. 김덕희

묘비명

여우비

고요한 빛

숟가락

초록 양탄자

 

9. 이란자

묘비명

그림자

그런 사람

나목

잠깐 앉았다 가세요

전시회

첫눈

회상

칠월

한식날

 

10. 정수안

묘비명

빨래

치매

아버지의 다림질

옥탑방 노동자

정발산 트레킹

시한부

프레임

해돋이

만리포 해변

법성포 보리굴비

 

11. 원경숙

묘비명

(영화 기생충을 보고)

흑심

골목의 끝

현실

재채기

낯선 길

나무

분꽃

갈증

의 시간

술래

 

'도서 소개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행복한 손 | 전정숙  (0) 2020.04.18
[창시문학] 수채화 연습  (0) 2020.04.18
[호수문학] 채우지 못한  (0) 2020.04.18
[시계문학] 오래된 젊음  (0) 2020.04.18
[동남문학] 그림자 놀이  (0) 2020.04.18
[시] 후에 | 전영구  (0)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