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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수필]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도서 정보]

저자 : 김영곤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0-04-28

페이지 : 196쪽

 

 

 

[도서 소개]

티슈 한 장의 섬우주 속에서 보이지 않던 나의 존재감을 발견해나가는 것.

너는 휴지 같은 가짜일 뿐이라는 비난과 혐오에 나를 과녁으로 기꺼이 내어주는 것.

붙나는 시련과 고통으로 심신을 담금질하는 것.

시간이 걸린다 해도 적막으로 버티는 것.

마침내 반전! 불가능의 한계를 부수고 진정한 별 하나로 오롯이 도약하며 떠오른다.

이젠 밤이 나를 쬐며 빛을 받아쓴다.

 

- 김영곤

 

 

 

 

[목차]

 

작가의 말

 

1부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쬐다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폐허 위에 생의 무대 세우기

내 존재는 안녕하지 않다

맹렬한 어둠과 별빛

집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첫만남과 오랜 만남은 같다

타자의 침입을 받아들이기

적응, 장례식 공연

어린왕자 트릭

한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레카, 넓은 것에 대한 좁은 것의 가치

활시위를 두려워 않는 이유

실패한 공연

마법에 걸리는 말

나는 새장을 든 소소한 권력자다

위험사회

라이프 온 B612

예행연습, 야만 같은 바깥을 견디기 위한

사람은 사랑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멈춘 것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타자의 아픔, 진심다해 울어본 적이 있었던가

진리라고 믿는 순간, 뒤집힌다

나, 라는 사람의 무늬

그래, 절망의 끝은 아름다운거야

상쾌한 화장실

 

 

2부 터널, 낙타 그림자

터널

가장 안전한 지대, 터널

사라지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낙타 그림자

내겐 너무 무거운 낱말

고향 찾은 어머니께

내 인생의 못갖춘 마디

너에게 향했던 독백

기다림은 잠들지 않는다

뒷모습

아무도 모서리를 드러내지 않는다

지금, 찾는다, 네잎 클로버

운과 명

따뜻한 말 한마디

모르는 귀

사랑의 관현악

 

3부 못 하나 견디지 못하나

추임새

너와 나는 한때 새벽이었다

변한다는 것에 대하여

변화를 위한 처절한 사투

불안한 것들에 대하여

다시 나를 고쳐 걸며

바닥의 향기

매듭

관계를 녹이는 15분

감옥을 향하여

그때가 생의 절정이었다

꽃피워라, 냄비 뚜껑이 들썩이듯

두부가 인간을 줄세울 때

못 하나 견디지 못하나

아래층에 있는 나

코끼리가 살얼음 것듯 하라 향하여

흐르는 강

 

4부 봄바람이 분다 꽃피워야겠다

갈대

별빛은 별의 눈물

당신의 비문에 남기고픈 말은?

봄바람이 분다 꽃피워야겠다

꽃은 시인 앞에 와서 별빛이 된다

내가 사랑 받는 이유

조금씩 너의 가슴으로 옮겨 심어지고 있었다

오늘을 굴리다

그날을 기다리며

이젠 어제의 너를 놓아주렴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황금길을 걸으며

무한한 낙엽

 

5부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벽으로 가는 문

빛과 어둠의 아찔한 동거

아직도 그 남자와 만나고 있다고?

가방

달구벌로 가는 길

나는 기다린다. 그들이 말을 걸 때까지

너무 많이 사용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타인 연습

꺼지지 않는 난로의 시간

유관순, 이라는 말 속에는 풀냄새가 난다

자유하라, 희망없이

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페트라

렌트

 

[저자소개]

 

김영곤

 

배재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월간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간사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원

『포지션』 시 등단

배재문학상 수상

매직어린왕자 대표

 

저서

시집 『둥긑 바깥』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금)

 

수필집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금)

 

논문 『최문자 시에 나타난 여성성 연구』

 

E-mail

prin789@hanmail.net

 

Blog

https://blog.naver.com/prin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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