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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월간 한국수필

한국수필2020년5월호

 

 

[도서 정보]

저자 : ()한국수필가협회

정가 : 12,000

출간일자 : 2020-5-01

페이지 : 252

 

 

[책소개]

 

한국수필은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문예지로, 1971년부터 한국수필문학의 위상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발행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 5월호 예술마당에서는 심정 우홍준의 동양화를 담아 한국 전통의 멋스러움을 담았습니다. ‘발걸음에세이코너에서는 라오스를 방문한 작가와 함께 어머니와 같은 산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선화의 수필DJ’내가 읽은 이달의 한국 수필코너에서는 유명 도서와 한국수필을 감상한 작가들의 사색이 가득한 수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대표에세이문학회 신진회원들이 특별히 작성한 수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본문발췌]

우리 세대가 어렸을 때는 청홍 색연필도 귀했다. 선생님게서 채점하신 시험지 위에 크게 쓰인 온통 집중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생명을 건 헌신적인 방어막이 없었다면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을 긴박한 싸움은 어느새 3개월에 가깝다. 참으로 무심하게도 계절은 봄이다. 나도 모르게 자연의 질서를 외면하는 사이 산과들 도심의 한 귀퉁이 흙의 숨 터에서는 노란 진달래꽃이 피고 순백의 목련이 활짝 꽃잎을 터뜨려 위로라도 하는 듯 처연히 웃고 있다. (중략) ‘잃어버린 봄 허리끈을 조이고 우리네 어버이가 짊어지고 오시던 고단한 행군을 답습해야 할 것 같다. 우리들 가슴에는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참고 견디어 일어서는 우량優良의 피가 유산으로 흐르고 있는 까닭이다.

 

- 지연희, 권두 에세이 잃어버린 봄

 

 

[목차]

 

이달의 시

천양희 | 단추를 채우면서

 

권두 에세이

지연희 | 잃어버린 봄

 

권두 칼럼

유상옥 | CEO 삶 속의 글쓰기

 

예술마당

김미연 | 농담(濃淡)의 평원을 열다 -심정 우홍준(心井 禹洪俊) 문인화의 세계-

 

 

발걸음 에세이

박원명화 | 어머니의 산을 품다

 

특집1. 대표에세이문학회

강현자 | 울림

김남희 | 닭을 키우며

김란 | 마당

김무홍 | 서글프고 아름다운 섬, 소록도

김백옥 | 어떻게 보낼까

김철희 | 게발선인장

노애자 | 민초의 힘

류차열 | 옷을 수선하여 입었더니

서현숙 | 오월의 단상

신혜숙 | 청춘을 기다리며

양은주 | 7년간의 수요일

유광현 | 벚꽃과 어머니의 마음

이득구 | 호미

이선재 | 주례를 부탁합니다

이용욱 | 잃음과 얻음

이은자 | 단추 달기

정성영 | 아카시아 꽃이 피면

정윤향 | 푸르른 융단위의 꿈이

조효현 | 그녀의 점묘(그는 가고)

최윤봉 | 제주의 꿈

하인호 | 청개구리의 항변

허광호 | 불안으로 부터의 보상

 

특집 2. 4월의 바람

곽인호 | 오지 않는 봄

김상분 | 잃어버린 봄

김영의 | 한 마리 사슴 되어

김의숙 | 서른아홉 살

문민순 | 특별한 휴가

민문자 | 소소한 행복

민성순 | 구피가 전하는 말

서미숙 | 마스크 맨

심정임 | 고매(古梅)를 그리워하며

윤재송 | 다시 걷고 싶은 그 봄 그 길

최찬시 | 시골에서 왔구먼

피귀자 | 명태 껍질

 

특집3. 추억의 명수필 감상

강현순

이태준의

감상평 | 장점 찾기

감상수필 | 발의 반란

 

김선화의 수필DJ

김선화 | 누이로 살아가기 - 김수봉 수필집 삼밭에 죽순 나니중에서

 

재외작가 싱가포르

강신영 | 물 만나 빛나리

 

사색의 뜰

경용현 | 텃밭의 환란

김영월 | 사라짐의 미학

김용호 | 치 매

김정자 | 마스크 & 영화관

김종란 | 사람을 찾습니다

김황태 | 우정(友情)의 명당(明堂)

명영덕 | 아우슈비츠에 다녀와서

박재만 | 우중산책(雨中散策)

백승국 | 비행기를 처음 탔을 때

안영환 | 기쁨의 찬가

조흥제 | 미스터 트롯을 보면서

하정숙 | 고맙습니다

 

내가 읽은 이 달의 한국수필

김은애 | 수필의 소재, 삶의 본질 찾기 -한국수필 4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발표

이상배 | 코르위붕겐 / 태풍

김정 | 파도가 들려주었다 / '막달레나' 아주머니

황정자 | 백주에 벗은 치마 / 충무김밥

 

한국수필 희망발전기금 저금통 안내

창간50주년 릴레이 축하(3)

 

회원 동정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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