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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시] 반짇고리

 

 

[도서 정보]

저자 : 김은자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20-5-25

페이지 : 136쪽

 

 

[도서 소개]

김은자 시집 『반짇고리』 감상은 많은 감동을 주었다. 삶의 저변에 놓여 진 희로애락의 무엇 하나가 글감이 되어 지는 일이지만 진솔한 메시지로 신선한 언어의 지평을 확대시켜내고 있었다. 누구나 습작기의 고뇌는 고통으로 스며들지만 짧은 순간에 큰 결실을 거둔 농무의 기쁨만큼 김은자 시인의 첫 시집 『반짇고리』의 수확은 풍성하다. 문학은 끝없는 고지를 향한 알피니스트의 도전이다. 언제나 미완의 현재를 이끌고 고단한 내일을 우직하게 걷는 일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부단한노력은 뒤돌아보는 내 문학의 흔적에 아름다운 이정표를 세워주리라는 기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아직 청청하기에 까마득한 내일들이 손 내밀어 반겨줄 것이라 기대한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반짇고리

반짇고리

밤나무

나비의 행방

삼대

아침이 오기까지

늙은 소쿠리

소목장

귤빛 아래

여름 이후

조가비, 말을 건넨다

밤섬 해변

빨래

느린 우체국

지금은

 

2부 문틀

이제라도

문틀

우박

아기와 구석

병환

쑥 캐던 날

채송화

고목

심야버스

오는 세월

무창포 바다

물에 서다

4월의 바다

한 남자

도배

동굴의 현실

 

3부 아버지의 겨울

아버지의 겨울

섬, 빨랫줄에 기대어

바램, 흥건하다

돌에 핀 꽃

거울

거미열차

가시나무의 참회

아쉬움

새벽

가뭄여정

관매도

치악산 계곡에서

파도 앞에서

희망

 

4부 두근거리는 자유

꿈을 향한 몸짓

소리

절벽을 사느라 몰랐어요

순연의 길

효소 담는 날

11월, 처연하다

박새

두근거리는 자유

겨울 길목

교정

깨 볶으며

부산 수리 조선소에는

아픔에 서다

한옥

구석

수족관 금빛잉어

 

5부 호미의 날들

북어가 되기까지

호미의 날들

공방

풍차에 대하여

낯설고 두려운 시간

언제쯤

살아가는 동안

아버지 빨랫줄

바위 섬

버드나무

중년 겨울

응급 병동

성에꽃

소중이

십자가 밑 감나무

 

 

[저자소개]

김은자

 

충남 연기 출생. 『월간아동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당선 등단 (2004). 계간 『문파』 시부문 신인문학상 등단 (2019).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사무차장. 계간 『문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2020년 (재)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지원금 수혜. 저서 : 동시집 『꿈봉투』. 시집 『반짇고리』. 공저 『기연』 『문파대표시선 41』 외 다수.

 

 

저서

동시집 『꿈봉투』

시 집 『반짇고리』

공 저 『기연』 『문파대표시선 41』 외 다수

 

E-mail

anka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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