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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시] 기다리는

 

 

[도서 정보]

도서명 : 기다리는 [rainbow 82]

저자 : 이중환

정가 : 10,000

출간일자 : 2020-6-12

페이지 : 128

 

 

[도서 소개]

이중환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이 시인 못지않게 기대하게 된다. 75편의 작품 중 비교적 연시가 이 시집의 중심축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대담한 언술로 사랑의 융숭한 가치를 그려내는 시인의 감성이 애틋하다. 한국서정시단의 효시를 보여주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초혼 등의 처절한 사랑 노래를 이중환 시는 절묘하게 짚어내고 있다. 계간 문파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고 이후 부단한 습작시간을 통하여 오늘의 성과를 이룩한 시인의 열정은 남다른 편이다.

이중환 시를 감상하며 언어의 질감이 시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짚어볼 수 있었다. 직감적 이미지의 언어와 상상적 이미지의 언어를 종합하여 새로운 시문학의 지평을 열어준 시인의 노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더 충격적인 언어 창출에 힘 기울여 주어야 할 일이지만 첫 시집의 성과가 만만치 않다. 이제껏 보여주신 최선의 노력만큼이면 대한민국 시단의 경계를 조금씩 뛰어넘을 기개를 보여 주실 것이라 믿는다. 이제 첫걸음은 시작되었다. 부단한 걸음의 내일이 빛으로 일어서기를 기도드린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바람의 끝

 

첫날

오월이 간다

노을이 질 때

발자국

강아지풀

바람의 끝

별을 본다

보내며

그리움

피어나는 미소

그대

기다리는

기다리자

3월의 길목

 

2부 겨울비

 

겨울비

고백

명자꽃

오지랖

재탄생

쓸쓸한 날

해변 조약돌

얄궂은 해후

외로움

빛 세상

석별

바람

별을 보며 달을 보며

변주곡

옛 생각

 

3부 유리창을 닦는다

 

목욕

낙엽이불

유리창을 닦는다

서설

환희

초승달

봄 마실

목련꽃 떨어지는데

열망

창가에서

숨바꼭질

그 세월

박꽃

애주가

유월 숲

 

4부 마중

 

마중

아가의 봄

신기루

분홍 빛

쥴리엣의 집

자화상

가을 햇살

낙엽

써도 단것처럼

나의 밤

겨울 이야기

작은섬

더 사랑하자

 

5부 고백

 

세월

설야

창문 바람

나목

우리 집 강아지

여름밤

화초

고백

낙엽은 지고

개망초

암벽타기

기도

절규

통화 중

 

 

 

 

[저자소개]

이중환

 

경북 포항 출생방송통신대 국문과 졸업계간 문파신인상 당선 (2017)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 회원, 시계문학 회원

 

저서

시 집 기다리는

공 저 그냥 또 그렇게』 『문파대표시선45

 

E-mail

ljhwan02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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