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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시] 안으려니, 꽃이다

 

 

[도서 정보]

도서명 : 안으려니, 꽃이다 [rainbow 83]

저자 : 노영숙

정가 : 15,000

출간일자 : 2020-8-31

페이지 : 120

 

 

[도서 소개]

아정 노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안으려니, 꽃이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정(芽定)은 따뜻한 맛이 있는 사람이다. 세상과 인생을 즐거움으로 마음속에 숨겨 둔 생각이 바로 얼굴로 배어 나오는 낙천적인 인간미를 지녔다.

아정의 시에는 사물이 존재하는 온갖 모습에서 생명의 깊이를 끌어 올리는 힘을 지니며, 동글한 조약돌의 자세로 따뜻한 봄 햇살이 있다. 바닷가 모래 위에 하얀꽃을 피우면서도 해중 깊숙한 소리를 끌어 올리는 내면의 촉촉한 설렘이 있다. 그의 정신에는 자연과 자연,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사이의 아취(雅趣)로 그녀의 공간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함축적이고 운율이 있는 시(), 그 시인(詩人)의 길에서 쏟아지는 봄볕의 환희로 다양한 언어의 정서적 울림을 기대해 본다.

- 류귀현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민용태

 

1부 단 숨결 뿜어내며

 

겨울나무는 배가 고프다

자박자박 온다

단 숨결 뿜어내며

나무는. 1

나무는. 2

나무는. 3

은행나무

제비꽃 무리

우수

나이 들어감은

소소한 행복

흥덕사의 꽃, 직지

땅도 마스크를 쓴다

일하는 시간

가까이 다가오면

어머니와 소년

손깍지

꽃 진 자리

블랙스톤 에듀팜

 

2부 골짜기에 거울이 산다

 

내 하루는

겨울화단. 1

겨울화단. 2

홍여새의 기다림

벌금자리

사랑은. 1

사랑은. 2

사랑은. 3

꽃마리

서정과 서사

골짜기에 거울이 산다

시어 찾기. 1

시어 찾기. 2

시어 찾기. 3

하나가 되어

움트다

원초적 생명력

 

3부 삶의 향기를 토하다

 

체화당사(逮華堂詞)*를 찾아서

무예의 정심

파랑새. 1

파랑새. 2

4월 길목에서

여린 몸짓

단풍이 좋아

지우려해도

이대로

빛깔소리

이유 있는 꽃

삶의 향기를 토하다

페르소나

아침의 설렘

쓰다듬은 숨결

아버지의 빛

그래 그렇게

그 날의 함성

파랑새의 희망

 

4부 안으려니, 꽃이다

 

그 비밀은

가을 단상

보고픈 바람

첼로처럼 속삭인다

앙코르 와트

긴린코 호수. 1

긴린코 호수. 2

하늘로 살고 싶다

먼 꽃

안개 속에서

붉은 찔레꽃

너에게로 간다

4월의 두타산

아소팜에서

아직은 아닌데

안으려니, 꽃이다

 

 

 

 

 

 

[저자소개]

 

노영숙

 

경북 문경 출생

충북대학교 행정학박사

백석대학교 겸임교수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 자문위원()운초문화재단 이사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충청북도시인협회 이사

()나주성 총무이사

창조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충청노회 아동부연합회 선임부회장한국창조문학가협회·청주비존재 회원

 

저서

시 집 옹이도 꽃이다

시 집 안으려니, 꽃이다

시 집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해

 

E-mail

summer3386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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