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소개/문학

[시]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도서 정보]

도서명 :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rainbow 84]

저자 : 노영숙

정가 : 15,000

출간일자 : 2020-9-7

페이지 : 136

 

 

[도서 소개]

노영숙 시인의 여러 시들은 그의 사색과 삶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시인은 일상 속에서 생각하고 시심(詩心)을 가꾼다. 모든 사물이 시의 소재가 되고 나이든 나무의 향기도 시어가 된다. 시인은 계절의 속도를 느끼고 그 변화를 노래하면서, 사물에 눈을 맞추고 감장이입을 한다.

아마도 시인은 우주 만물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 보다. 그러기에 시인이라는 고독한 여정이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다. 동서남북 사방에 시인의 친구들이 있고, 시인도 기꺼이 그들의 말벗이 되어주기 때문이리라. 수선화, 목련, 산수국, 복수초. 그리고 개나리꽃 하나도 알고 보면 다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 된다. 물론 살아있는 책인 은사는 주름과 백발에서삶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신다.

- 송광택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최성침

 

1부 그 곳에 살고 싶다

 

광야의 축복

항아리

변신

이팝나무

주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녹차로 끓여낸 세월

휴게소

달빛 속에서

머문 향기

홍천가

저마다의 길

유월 모란

그곳에 살고 싶다

양지 1.

양지 2.

 

2부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해

 

바람으로 남긴 당신

가을날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해

치자꽃

인생 신호등

잊은 적 없어요

피라미드의 합창

친구여

날다

옆에 선 나도

바다는 지금 사랑 중이다

나를 기다리며

한 때는

나도 흐른다

붉다

 

3부 이대로 눈 감고 있네요

 

민들레꽃

공존

연정

강물은 흐른다

갈등

속삭임

서원인

이대로 눈감고 있네요

생의 무게

사닥다리

사랑은. 1

사랑은. 2

사랑은. 3

오송 호수공원

내가 사는 나라

산 같은 벗

 

4부 별빛을 타고

 

새싹들의 초유

스승

분칠한 달빛

이런 하루가

웅크린 요일

얼굴 없는 천사

별빛을 타고

동백꽃이 되고 싶다

동백섬. 1

동백섬. 2

내 가슴에도. 1

내 가슴에도. 2

꽃보다 단풍

여전히 혼자인가요

 

5부 작은 내 발자국

 

시어 찾기. 1

시어 찾기. 2

시어 찾기. 3

작은 내 발자국

청남대 풍경

어디쯤에 보이실까

어머니와 소년

호수 속 붉은 노을

한 치

입춘. 1

입춘. 2

구부러진 황톳길

농다리

초록 입김

접촉 없는 소통

떨어지는 소리

 

 

[저자소개]

 

노영숙

 

경북 문경 출생

충북대학교 행정학박사

백석대학교 겸임교수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 자문위원()운초문화재단 이사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충청북도시인협회 이사

()나주성 총무이사

창조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충청노회 아동부연합회 선임부회장한국창조문학가협회·청주비존재 회원

 

저서

시 집 옹이도 꽃이다

시 집 안으려니, 꽃이다

시 집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해

 

E-mail

summer3386119@hanmail.net

'도서 소개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필] 달팽이 집  (0) 2020.10.05
[시] 눈부시게  (0) 2020.09.02
[시]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0) 2020.09.02
[시] 안으려니, 꽃이다  (0) 2020.09.02
[수필] 아버지 게밥 짓는다  (0) 2020.09.02
[시] 기다리는  (0)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