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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작품집] 창 안의 이야기

[도서 정보]

도서명 : 창 안의 이야기 [너울 49]

저자 : 공선옥

정가 : 15,000

출간일자 : 2020-11-15

페이지 : 244

 

 

 

 

[도서 소개]

이 책은 내 친구 김승준의 부인 공선옥 여사가 그를 기억하며 이 세상과 내면의경계에서 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다. 때로는 독백이며 참회이며 무섭도록 솔직한 사랑의 글이지만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에게 바치는 헌시가 되고 말았다.

창은 하나의 경계이다. 이제 그 경계를 허무는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우리가 가졌던 상, 우리가 가졌던 선입견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평범하지만 비범하고 비범하지만 평범한 한 여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 모두 우리들의 이야기 아닌가. 그러기에 큰 울림과 감동이 있을 것이다.

- 권대욱 | 휴넷 회장

 

 

 

   

[목차]

 

작가의 말

 

 

1부 이야기

 

한밤을 달리다

청춘

남대문 시장과 바나나

그때는 남자가 여자에게

친구가 결석을 했다

꽃을 따다가

어머니를 찾아서

그에게 어머니가 있었을까?

뒷마루 이야기

잘 우는 아이

영이 이야기

외할머니와 외숙모의 이야기

먼 길

할아버지의 낚시

 

 

2부 꿈

 

내 안의 아니무스

낭떠러지의 꿈

반복되는 꿈 이야기

꿈에서 깨어날 때

예수님을 만난 날

시간 이전에

, 최고의 선물

 

 

3부 사랑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

돌보지 못한 사랑

사랑의 신비

분별하는 사랑

제비꽃 친구

사랑은 힘이다

사랑을 포기하지 못해

좋은 대상 경험과 어머니

어머니, 얼싸안는 사랑

사랑은 봄이다

사랑의 유예

, 사랑, 눈물

 

 

4부 삶

 

바다가 되고 싶었다

여름밤의 산책

슬픈 리어왕

슬픈 당신

문제가 곧 삶이다

생존의 힘

창조의 세계와 바벨탑

삶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왔던가?

관계안의 악

뿌리 깊은 나무

어려움 없는 삶만을 축복이라 할 것인가?

나는 없고 다른 사람들만 있는 삶

우리는 무엇에 갇히는가?

문제는 강인함을 만들고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

어떤 부부 이야기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까?

 

 

5부 생명

 

나무 이야기

하얀 목련꽃

생명의 신비

파리와 유리창

애틋한 몸짓

아버지 1

아버지 2

곡보다 연주

생명, 힘의 균형

선의 힘, 악의 힘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미래보다 중요한 것

삶의 덧없음을 이야기하지만

 

 

6부 상처

 

무지개가 되다

점이 되어 없어지고 싶다

엄마가 생각해본 딸의 마음

관계의 상처

존중받지 못해서

입학식 날 있었던 일

여대생의 편지

상처는 새로운 시작이다

포로 된 상처

믿음이 깨어졌나요?

상처받은 당신에게

추락하는 것일까?

우리가 화합할 수 있을까?

거절의 아픔과 두려움

치유

성격

노부부 이야기

상처와 자아

마지막 한 줄의 연주

느티나무 그늘이 되다

   

 

7부 이별과 종교

 

이별의 의례

죽음, 미지의 세계

죽음과 대면하기

외할머니가 찾던 절대자

종교와 의례

또 다른 종교의 체험

 

 

8부 창 안의 사람들

 

겨울

가버린 친구 이야기

어느 청년의 죽음

삶의 우화

국화꽃 향기

나의 대변인

변화와 회복

내 얼굴을 나는 보지 못한다

타인의 얼굴

감춰진 최고의 빛깔을 드러내라

고독한 자리

전철 안의 철학자

어떤 날의 뉴스

그때 나는

나를 부끄러워 한다

 

 

928일의 장례식

 

애가

20191215, 39주년 하고 5일째

D-1, 마지막 숨바꼭질, 마지막 전화

D-2, 총각김치

D-3, 정말 미안해요

D-5, 당신과의 마지막 춤

한강에 하트가 떴어요

하늘에 있는 당신에게

오지 않은 양복들

최후의 승리자

아들이 올리는 글

천국에 있는 아빠에게, 딸 올림

그리움

 

 

 

에필로그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김제에서 태어났다.

심리상담을 전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여 나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삶과 함께 기록해 두었다. 쌓여 가는 글들이 사라져가는 것을아쉬웠했던 남편의 설득에 못 이겨 출간 준비를 했지만

내 소개글만 남기고 먼저 떠났다.

그리고 이 글도 멈췄다.

자욱이 쌓아두었던 글들이 아이들의 응원을 통해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함께 했던 내 삶의 기록을 나의 첫 책에 담아본다.

 

저서

작품집 창 안의 이야기

 

 

E-mail

sunoks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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