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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창시문학]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도서 정보]

 

도서명 :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저자 : 창시문학회

정가 : 12,000

출간일자 : 2020-12-15

페이지 : 140

 

 

 

[도서 소개]

 

불확실한 한 해의 혼란 속에서도 열심히 시 창작에 몰두해 주신 창시문학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건강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그럼에도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인이라는 사명을 지켜나가고 계신 여러분은 늘 새로운 시어를 창작해 내는 창시創詩자 들이다. 2021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시기 기원한다.

 

- 서문 | 지연희(시인)

 

 

   

[목차]

 

 

1. 박하영

 

꽈리 불기

내가 못됐다

머리 허연 사람

고백

황혼의 쓸쓸함

계절의 끝

그래도 살아야지

생각의 저장고

바람에게 부탁한다

조금만 기다려 줘

 

 

2. 장의순

 

8월 중순에 접어들면

가을이 깊어가네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마스크

잃어버린 일상

인생은 변주곡

초승달

 

 

3. 백미숙

 

갈색 낙엽

가을 속에서

고단한 삶의 마침표

구름의 눈물

몽골의 사막에서

사랑은

산으로

외할머니

조각 이불 짜깁기

 

 

4. 전정숙

 

500

가을에게

괜찮아

그곳에 가면

그날을 위해

떠올라서

문득

추억의 조각

한 편

한걸음

 

 

5. 김용구

 

자연이 숨 쉬는 남도 강진

가을 부산 여행 단상

문학 동호인 가을 소풍 소묘

백선엽 장군을 기리며

삶 속의 만남

안성 팜랜드

여름 하루

을숙도를 찾아서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서

화담숲을 찾아서

 

 

 

6. 김건중

 

9월의 창

꿈은 깨진다

순환

바람은 부는데

살구

흔들리는 망루

그때가 거기 서 있다

 

 

7. 윤복선

 

그 사람

마른 꽃

별처럼

슬픈 새의 집

종소리

천 원의 저녁

터널

 

 

 

8. 이종선

 

가을 하늘

나를 달래며

슬픈 인연

승봉도

어둠의 늪

추적이던 밤

하늘 높은 날

 

 

 

9. 박진호

 

음악

함께하는

무엇일까 3

점점

벽과 바람

고드름

찰나의 미

불꽃

데칼코마니

 

 

 

10. 강정임

 

극락조화

매화

목련화

작약

산수유 꽃

철쭉꽃

해바라기

 

 

 

11. 임복주

 

가을

가을 교정

나를 부르는 이름

낙엽비를 맞으며

당신

마른 햇살

바람 냄새

여고 동창생

여름을 보내며

한줄기 빛

 

 

 

12. 이주현

 

그리움

무임승차

시원해지고 싶다

이별

삼천 대천세계

가을비는 아프다

허공

그대는 말이 없고

수덕사 풍경소리

사금파리

 

 

 

 

 

 

 

[저자소개]

창시문학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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