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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시] 초록의 눈

 

[도서 정보]

도서명 : 초록의 눈 [rainbow 90]

저자 : 김근숙

정가 : 12,000

출간일자 : 2021-6-14

페이지 : 144

 

 

[도서 소개]

김근숙 시인은 언어 사용의 틀이나 범위가 넓은 편이다. 대개의 시들에서 표출되는 암울한 주제가 내포하고 있듯이 생과 사의 문제들과 대립하고 타협하는 시편들이 적지 않았다. 다만 이 모두는 진지하고 경계를 초월하여 가슴이 메어 오는 안타까움으로 주저하기도 했다. 삶을 살아낸다는 것은 얇은 유리판 위의 뜀뛰기와 같다는 경계를 주문하지만 남다른 관계의 혹독한 고뇌로 지탱하기 힘겨웠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일어서 명예로운 시인의 반열에 들게 되어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첫 시집의 출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들이 눈에 띄어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 더 빛나는 시인의 자리에 들어 부단히 노력해 주기를 기원한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저 밖에는

등대

겨울

마음은 소리 없는 아우성

나의 길

순간에서 영원으로

허공

우유부단

정의

고무줄놀이

저 밖에는

인연의 노래

탁류

운명과 죽음

인연의 노래

 

   

2부 스쳐가는 것

어머니

자작나무

스쳐가는 것

사념에 젖어

나그네

그 가을 쓸쓸함에 묻혀

앉은 세월은 저만치 가고

자유

내리는 비로 슬픔 만들지 않기

무제

중독

5분 전

 

   

3부 마중

기억

갈등

바람

행복

뿌리 깊은 나무

붕새로 날아 올라

마중

연가

운명

이를테면

인연으로

하늘

 

   

4부 숨은 그림자

초록의 눈

사라져 가는 것

사랑비

생각의 전환

생을 노래하며

잠 못 드는 밤

오늘 1

오늘 2

숨은 그림자

빈 들에 부는 바람

망상

사모곡

기도

평행선

 

 

5부 집착

메주

그리워라

혁명

자수

믹서

서러움

쉼표는 중요해

스텐카 라진

단군의 발자취 찾아

집착

나도 쓸 수 있다

멀리 가는 배

존재의 이유

팔순이 되었어도

 

 

[저자소개]

 

김근숙

 

부산 출생 . 역사교사로 정년 퇴임(홍조장 수상). 계간 문파시 부문 신인 문학상 등단(2020). 계간 미래시학수필 부문 신인 문학상 등단(2020). 시계문학회 회원, 문파 회원,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회원, 미래시학 회원.

 

저서

시집 초록의 눈

공저 물들다』 『문파 대표시선 41외 다수

 

E-mail

kimgs0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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