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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문학] 구름재의 집

 

 

[도서 정보]

 

도서명 : 구름재의 집

저자 : 안윤자

정가 : 18,000

출간일자 : 2021-6-14

페이지 : 428

 

 

 

[도서 소개]

 

세월이 뒤로 흘러가는 느리고 안락한 타임머신 안에서 519년 동안 현존했던 은자의 왕국조선왕조가 낙조로 물들어 가던 때, 그 풍운의 현장에 있었던 마지막 궁정 사람들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고 싶다. 나의 첫 번째 역사장편이 이 고된 시국에 바치는 공동의 노래가 되었으면 한다.

고종황제부터 덕혜옹주에 이르기까지 스러져 간 제국의 운명 그 자체가 되어 역사의 화수분으로 남겨진 주인공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작가의 말중에서

 

 

[목차]

 

작가의 말

 

1부 자고 가는 저 구름

시정 풍경

구름재 댁의 아이

괴이한 일들

등극

종친이란 사내들

자고 가는 저 구름

대원위대감

간택

중궁전의 봄

수태

 

 

2부 비문명의 오욕

화무십일홍

면암 최익현

단 한 사람의 반려

히젠토

에이조 보고서

조선의 죽음

비문명의 오욕

미시즈 릴리어스

 

   

3근대화의 길

개항

정세의 변동

상투를 자르다

이상한 가비차

릴리어스의 도시락

밀고자 이진호

아관망명 그리고 이범진

난해한 정사

 

 

4부 왕조의 석양

왕태후폐하 효정왕후

한 많은 경복궁

왕손의 결핍

숙빈 최씨

수원 화성의 꿈

조선 후기 왕들의 내력

마지막 황제 순종의 탄생

순정효황후

슬픈 황제 즉위식

관물헌

   

 

5부 아아 대한제국

제국의 퍼스트레이디

이권 쟁탈전

아아 대한제국

황후 좌를 넘본 여인

황궁의 겨울

 

 

6부 식민지 황실의 꽃 덕혜옹주

덕혜옹주네 집

활동사진

귀비 엄씨의 죽음

옹주의 어린 시절

일본살이

정략결혼

마사에

환국

소 다케유키 백작

 

 

참고문헌

 

 

 

[저자소개]

 

안윤자

 

시인이며 수필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정사서로 가톨릭의대부속성바오로병원, 서울의료원 의학도서실장으로 재직하여 정년퇴임을 했다. 평생을 도서관 안에서 오직 책과 더불어 책의 관리자로, 또 생산자가 되어 살아갔다.

 

1991년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2021MUNPA신인상을 통해 시인이 되었다. 오랜 직장생활로 작품활동에 미온했으나 현재는 시작(詩作)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월간사보 편집장, 한의도협 이사 및 편집위원장, 서울의료원 사사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으로 활동한다.

 

벨라뎃다의 노래』 『연인4중주, 12인 공저 우리 기도할까요?등의 저서와, 그외 서울의료원 30년사』『경동제약 30년사를 집필하였고 석사 논문집으로 운동주 시 연구가 있다. 2020 가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공모에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왕조에 대한 깊은 사색과 인식으로 6년여에 걸친 집필 기간을 통해서 첫 장편이자 역사 평설인 구름재의 집을 상재하였다.

 

E-mail

nagune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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