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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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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집] 창 안의 이야기 [도서 정보] 도서명 : 창 안의 이야기 [너울 49] 저자 : 공선옥 정가 : 15,000 원 출간일자 : 2020-11-15 페이지 : 244쪽 [도서 소개] 이 책은 내 친구 김승준의 부인 공선옥 여사가 그를 기억하며 이 세상과 내면의경계에서 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다. 때로는 독백이며 참회이며 무섭도록 솔직한 사랑의 글이지만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에게 바치는 헌시가 되고 말았다. 창은 하나의 경계이다. 이제 그 경계를 허무는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우리가 가졌던 상, 우리가 가졌던 선입견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평범하지만 비범하고 비범하지만 평범한 한 여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 모두 우리들의 이야기 아닌가. 그러기에 큰 울림과 감동이 있을 것이다. - 권대욱 | 휴넷 회장 [목..
[작품론] 지연희 작품세계 [도서 정보] 도서명 : 지연희 작품세계 저자 : 지연희 외 정가 : 15,000원 출간일자 : 2020-10-30 페이지 : 208쪽 [도서 소개] 단풍잎 붉게 물들기 시작한 이 가을 많이 힘겨웠음에도 한 해의 작은 결실들이 위로처럼 과실 나뭇가지에 매어있다. 애정을 지녔던 시편들과, 수필 몇 편을 수록하여 작품집을 출간한다. 무엇보다 변변치 않은 내 시와 수필에 정성을 담아 작품론과 작품해설을 써 주신 故 문덕수 선생님, 정영자 선생님, 유성호 선생님, 이경철 선생님, 김석준 선생님, 윤애경 선생님, 정목일 선생님, 박양근 선생님, 이명진선생님 글을 게재할 수 있도록 용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하는 문학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위하여 노력하려 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내 발걸음에 “..
[대표에세이] 생, 푸른 불빛 [도서 정보] 도서명 : 생, 푸른 불빛 저자 : 대표에세이문학회 정가 : 15,000원 출간일자 : 2020-11-09 페이지 : 212쪽 [서문] 글을 쓰는 건 나와 나 자신, 그리고 저자와 독자의 관계 맺기가 아닐는지요. 또한 이렇게 『월간문학』이라는 같은 문예지로 등단한 선후배들이 서른일곱 번째 동인지를 엮는다는 것은 관계 맺기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는 살아있는 세포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무섭고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마스크를 꼭 써야하고 사람 간 물리적 거리두기를 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저희 선후배 동인들은 또 책 한 권을 엮었습니다. 책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하며 삶의 의미를 묻고자 이번 동인지 주제를 책으로 했습니다. 책이 나오도록 힘을 모아 준 선후배님들께..
[문파문학] 2020 문파대표시선 43 [도서 정보] 도서명 : 2020 문파대표시선 43 저자 : 지연희 외 정가 : 15,000원 출간일자 : 2020-10-1 페이지 : 284쪽 [도서 소개] 아프고 슬픈 이 비통한 시절을 견디기 위해 다시 또 문파문학회의 시인들이 2020년 대표시선 모음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문학인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소한 가슴에 싸인 멍울을 풀어내는 일이다. 개인적인 아픔이든, 시대의 통한이든 언어의 기능을 빌어 세상이라는 공간 속으로 발산해 내는 사람들이다. 함께 느껴 공감하기 위한 노력이다. 걷고 뛰고 자유롭게 말하고 어디든 원하는 곳이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으로 행할 수 있던 일들이 정지되어진 이즈음 『문파』 시인들의 다소곳한 언어들이 작은 울림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 시인, 계간 『문파』 발행인 지..
[수필] 달팽이 집 [도서 정보] 도서명 : 달팽이 집 [너울 48] 저자 : 손경호 정가 : 15,000 원 출간일자 : 2020-10-1 페이지 : 212쪽 [도서 소개] 수필가 손경호의 수필은 치밀한 지성과 사유로 직조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월간 한국시』 신인상 수필 부문으로 문단에 등단하여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간문예』 작가회 이사, 계간 『문파』 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필 문단에서 주목받는 수필가이다. 수려한 문장력과 박학다식한 바탕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정치 문화 사회 경제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소재로 독자에게 전하려는 매시지를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늘 세 번째의 작품집으로 상재하는 수필집 『달팽이 집』의 문학적 성과를 높이 기대하게 된다..
[시] 눈부시게 [도서 정보] 도서명 : 눈부시게 [rainbow 85] 저자 : 임정남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0-9-7 페이지 : 152쪽 [도서 소개] 임정남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은 ‘인생철학’이다. 아프고 슬픈 일들도 한 가닥 스치는 바람처럼 긍정의 힘으로 흘려보낸다. ‘보소! 보소! 다 그런 거 아닙니꺼 이해하소’ 느린 어투로 던지는 한 마디에 훈훈한 정감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불자로서 대한민국 한 사람의 시인으로 올곧은 길을 걷고 있어 든든하다. 이제 임정남 시인의 문단 이력도 근 15년에 가깝다. 어느 새 필자와 함께한 시간도 이쯤이다 보니 가족과 다름없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한 집필 활동을 보여주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더 큰 시인으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 - 지연희 | 시인 [..
[시]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도서 정보] 도서명 :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rainbow 84] 저자 : 노영숙 정가 : 15,000 원 출간일자 : 2020-9-7 페이지 : 136쪽 [도서 소개] 노영숙 시인의 여러 시들은 그의 사색과 삶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시인은 일상 속에서 생각하고 시심(詩心)을 가꾼다. 모든 사물이 시의 소재가 되고 나이든 나무의 향기도 시어가 된다. 시인은 계절의 속도를 느끼고 그 변화를 노래하면서, 사물에 눈을 맞추고 감장이입을 한다. 아마도 시인은 우주 만물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 보다. 그러기에 시인이라는 고독한 여정이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다. 동서남북 사방에 시인의 친구들이 있고, 시인도 기꺼이 그들의 말벗이 되어주기 때문이리라. 수선화, 목련, 산수국, 복수초. 그리고 개나리꽃..
[시] 안으려니, 꽃이다 [도서 정보] 도서명 : 안으려니, 꽃이다 [rainbow 83] 저자 : 노영숙 정가 : 15,000 원 출간일자 : 2020-8-31 페이지 : 120쪽 [도서 소개] 아정 노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안으려니, 꽃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정(芽定)은 따뜻한 맛이 있는 사람이다. 세상과 인생을 즐거움으로 마음속에 숨겨 둔 생각이 바로 얼굴로 배어 나오는 낙천적인 인간미를 지녔다. 아정의 시에는 사물이 존재하는 온갖 모습에서 생명의 깊이를 끌어 올리는 힘을 지니며, 동글한 조약돌의 자세로 따뜻한 봄 햇살이 있다. 바닷가 모래 위에 하얀꽃을 피우면서도 해중 깊숙한 소리를 끌어 올리는 내면의 촉촉한 설렘이 있다. 그의 정신에는 자연과 자연,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사이의 아취(雅趣)로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