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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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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를 지나간 그대처럼 [도서 정보] 저자 : 송미정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20-4-30 페이지 : 144쪽 [도서 소개] 송미정 시인은 자연의 모든 변화를 자신의 영혼에 담기 위한 관찰자이며 탐험가의 내공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산지역의 호수공원과 정발산을 주변에 두고 있는 시인의 삶은 이와 같은 자연의 내밀한 숨소리를 통하여 삶의 가치를 조망해 낸다고 볼 수 있다. 서로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누며 시라고 하는 우주적 존재의 가치를 통찰하고 있다. 월트 휘트먼과 다르지 않는 ‘풀잎’ 정서의 자연주의적 감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시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가시화 시키거나 눈에 보이는 하찮은 것들의 존재에 빛나는 가치의 옷을 입히는 마술사이다. 좋은 시 쓰기를 위한 끊임없는 고뇌로 언어..
[수필]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도서 정보] 저자 : 김영곤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0-04-28 페이지 : 196쪽 [도서 소개] 티슈 한 장의 섬우주 속에서 보이지 않던 나의 존재감을 발견해나가는 것. 너는 휴지 같은 가짜일 뿐이라는 비난과 혐오에 나를 과녁으로 기꺼이 내어주는 것. 붙나는 시련과 고통으로 심신을 담금질하는 것. 시간이 걸린다 해도 적막으로 버티는 것. 마침내 반전! 불가능의 한계를 부수고 진정한 별 하나로 오롯이 도약하며 떠오른다. 이젠 밤이 나를 쬐며 빛을 받아쓴다. - 김영곤 [목차] 작가의 말 1부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쬐다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폐허 위에 생의 무대 세우기 내 존재는 안녕하지 않다 맹렬한 어둠과 별빛 집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첫만남과 오랜 만남은 같다 타자의 침..
[시] 어제와 오늘 사이 | 양미자 양미자 시인의 첫 시집 『어제와 오늘 사이』는 2006년 계간문학지 시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근 10여년 만에 상제하는 작품집이다. (중략) 이 시집은 시인의 영혼으로 분출된 분신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소중한 삶이며 기도문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절실한 기독교 신앙심으로 구축된 ‘사람’과 ‘자연’에 머무는 삶의 의미를 편편의 시어 속에 튼실하게 짚고 있다. - 지연희 | 시인 [도서 정보] 저자 : 양미자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20-3-23 페이지 : 136쪽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 의미를 뛰어 넘는 단 한 번의 언술 1부 중년의 허기 그해 사월 단풍 두 닢 살풀이 춤 첫 사랑 연꽃 그녀, 등단에 부쳐 지휘자, 그녀 옛 스승 그리움만 커가는 밤에 :..
[시] 행복한 손 | 전정숙 전정숙의 시는 자연 사물과 함께하는 순수한 삶의 알고리즘(algorism)을 위한 방법론을 지향하고 있다. 한정 없이 흔들리는 몸으로 글자를 조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 꽃처럼 어여쁜 시어를 찾아 나서기에 혼신을 기울여준 전 시인의 노력이 고맙기 한량없다. - 지연희 | 시인 [도서 정보] 저자 : 전정숙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0-02-17 페이지 : 136쪽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 한지에 고요히 스미는 물방울과 같은, 마음 가난한 존재에 대한 긍정의 호흡 1부 당신 겨울 나무 공 하나 갈등 배고프다 새벽을 맞는 검은 고양이 핸드폰 너의 지금 시간은 무겁다 물거품 그림자 그려본다 발장난 벙어리 장갑 상처 입은 영혼 시간 영원한 건 없..
[창시문학] 수채화 연습 ‘창시문학회’는 創作시 문학회를 의미한다.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짓거나 표현한다는 뜻이다. 성남시 분당구의 문학역사에 면면히 족적을 남겨준 창시인의 빛나는 시문학의 아름다움은 지역문학을 넘어 한국문단의 크고 작은 성장의 동력이었다. 눈보라 비바람 마다 않고 꿋꿋이 강의실을 지켜주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도서 정보] 저자 : 창시문학회 정가 : 10,000원 출간일자 : 2019-12-26 페이지 : 156쪽 [목차] 1. 박하영 수채화 연습 너 사과 따기 체험 다시 올 수 없는 그곳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스쳐가는 고향 아름다운 마지막 여수 밤바다 흔적 지우기 2. 장의순 11월이 끝나는 날에 내 손녀 이루다의 첫돌을 맞으며 만추의 오후 3시 어머니 스타벅스와 사이렌 청어구이 취기 회억 행복한..
[호수문학] 채우지 못한 호수문학회는 경기도 일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호수공원을 상징적 모티브로 차용하여 2000년 봄부터 결성한 문학회이다. 20년의 역사를 내다보고 있는 호수문학 동인의 오늘은 웅숭깊은 뿌리의 내밀한 시간 속에서 더욱 튼실하리라 생각된다. [도서 정보] 저자 : 호수문학회 정가 : 10,000원 출간일자 : 2019-12-17 페이지 : 148쪽 [목차] 1. 한윤희 묘비명 벽이 되다 방 점점점 붉은 광장 피아니시시모 은빛 은어 2. 박서양 프로파일러1 프로파일러2 프로파일러3 프로파일러4 프로파일러5 피파의 노래 연민에 관하여 멜랑콜리커 2 방치된 군자란이 활짝 꽃을 피운 이유 시간에게 시간을 건넨다 3. 홍승애 묘비명 겨울 향기 그대 먼진 시월 등불(감) 사랑 하나 봐 아침을 여는 발자국 채우지 못한 촛..
[시계문학] 오래된 젊음 시계문학회는 신세계 경기점 문화아카데미 시 수필창작수업 반에서 시작된 문학동인 모임이다. 12년 차의 회원들로부터 신입회원들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에 여념이 없는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져 그 내공의 튼튼함을 엿보게 된다. 시계문학은 무엇보다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의 돈독한 애정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12년간의 문학 활동은 문단등단의 기회로 이어지고 현재 상당수의 회원이 시인, 수필가로 지역 문단뿐 아니라 중앙문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서 정보] 저자 : 시계문학회 정가 : 10,000원 출간일자 : 2019-12-11 페이지 : 208쪽 [목차] 탁현미 단란한 가족 그 이름, 콩콩 어찌 할꼬, 인연의 고리 2. 임정남 문밖에 서 있는 그대 무상 눈부시게 그해 겨울 가..
[동남문학] 그림자 놀이 2019년 동남문학회는 동인지 20호를 발간하고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수업 20년이라는 바람 같은 시간의 흔적을 돌아보고 있다. 2019년 동남문학회는 동인지 20호를 발간하고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수업 20년이라는 바람 같은 시간의 흔적을 돌아보고 있다. [도서 정보] 저자 : 동남문학회 정가 : 10,000원 출간일자 : 2019-12-06 페이지 : 172쪽 [목차] 1. 전영구 난향 나비잠 시린 이별 암전 ING 2. 김태실 비눗방울 시간의 얼굴 2009년 초여름 다가온 그림자 놀이 쌓인다 3. 최정우 다가온 그림자 놀이 쌓인다 4. 서선아 꽃신 봉숭아 물 쇠똥구리 뭐 잡수시고 싶으셔요 오늘은 구름이고 싶다 5. 곽영호 여름의 소리 청도라지 산꽃 6. 안일균 바람꽃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