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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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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감나무가 있는 풍경 저자: 송미정 출간일: 2012년 07월 23일 정가: 12,000원 시인 송미정의 「감나무가 있는 풍경」은 사람의 향기가 배어있는 따뜻한 수필집이다. ‘감나무가 있는 풍경’에서부터 ‘외할머니’, ‘도시락’, ‘빈집’ 등 훈훈한 인정이 흐르고 애틋한 사랑이 숨 쉬는 글들을 모아 놓았다. 시인으로 오래 활동한 작가의 연륜과 지혜가 묻어나온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문파] 2012 문파대표시선52인 저자: 지연희 등 저 출간일: 2012년 06년 23일 정가: 12,000원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선집『2012 문파대표시선』.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묶었다. 선명한 감동의 언어로 조합한 52인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수필] 두릅 순 향기, 일곱 살 아이 저자: 최완순 출간일: 2012년 05월 28일 정가: 10,800원 최완순 수필가가 첫 수필집 「두릅 순 향기, 일곱 살 아이」를 출간하게 되었다. 계간 문학지 「문파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 활동을 시작하고 최선을 다한 작품 활동으로 보여준 창작열의 결과이다. 끊임없이 이어준 창작열이 오늘의 빛나는 결실을 맺게 했다. 최완순 수필가는 이제껏의 노력으로 본다면 훌륭한 수필가로 성장할 기반을 닦고 있어 기대하게 한다. 총 47편의 수필이 지닌 편 편의 의미들은 수필가의 내면의 세계에서 끌어올린 깊은 사유와 만나게 된다. 때로는 서정성을 지닌 문장의 흐름으로 슬픔과 아픔의 정서를, 때로는 아름다움의 향기를 피워내는 기쁨의 정서를 언어 구조화 시켰다. 더러는 지성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의미를 재고, 감성의 잣..
[시] 그땐 몰랐네 저자: 김좌영 출간일: 2012년 05월 25일 정가: 10,000원 혼신으로 담금질하고 보석처럼 정제한 시어 “꾸준한 창작열에 힘입어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시인의 분신과도 같은 첫 시집 출간의 설렘은 동녘 하늘에 솟아오르는 태양의 눈부신 신비와도 같다. 총 85편의 시를 집약하여 시인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각각의 울림은 시인의 삶의 저변에서 일어난 감정의 조각이다. 비교적 고향의 향취가 묻어나는 시들이며 지나간 시절의 아쉽고 안타까운 대상들에게 보내는 그리움이 이 시집 속에 스며난다. 어머니는 밭에 가서야 우시고, 포전 밭 원두막 밀짚 벙거지 쓴 젊은 날의 시인의 숨소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혼신으로 담금질하고 보석처럼 정제한 시어의 빛나는 의미들이 독자의 가슴에 박혀 아름..
[자서전] 영원한 불꽃 세계로 날다 저자: 이영숙 출간일: 2012년 05월 20일 정가: 12,000원 한국 에어로빅스의 선구자 이영숙 자서전. 이영숙 교수는 30년 넘도록 에어로빅스라는 한 우물을 팠고 그 밑바닥에서 현대인의 생명수를 길어 올렸다. 그는 또한 대학교수로서 입지전적인 성취를 이룬 대표적인 롤 모델이기도 하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 하듯이 인간의 에너지나 활력은 생물학적 나이와 무관하다는 학설을 증명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를 외쳤던 어떤 예술가와도 같은 혼이 그를 이끌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변함없이 한 길을 걷는 사람은 곧 삶의 승리자다.
[시] 낮달 저자: 임정남 출간일: 2012년 05월 10일 정가: 10,000원 “첫 시집의 싱그러움 위에 깔린 노을빛 향취가 아름답지 않을 수 없다. 총 85편의 자락들이 각기 새털구름처럼 순연한 색감으로 푸른 하늘빛 바탕에 너울을 펴고 감각의 올을 펼치고 있다. 이 화사한 봄날의 계절에 선을 보이는 문자들의 행렬이 언어의 옷을 갈아입고 만개한 봄날을 시샘이라도 하는 것 같다. 처연하리만치 때묻지 않은 순수가 빚어내는 간절한 기도와 고향의 옛집 그리움이 손끝에 뭉클 뭉클 묻어나는 것은 임정남 시인의 詩 세계가 지닌 총체적 그림이다.” - 작품해설 중
[시] 애작 저자: 전영구 출간일: 2011년 12월 16일 정가: 10,000원 “시인이 시를 짓는다면 가슴속 울림의 소리를 언어의 집으로 세우는 일일 것이다. 히 연시戀詩일 경우엔 눈에 보이는 재료를 모아 형상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관념의 공간에서 숨 쉬는 형태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가시화시키는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愛作」이라는 표제로 던진 사랑 짓기는 전영구 시인의 4번째 시집의 화두이다.”- 작품해설 중
[동남문학] 천천히 조금 천천히 저자: 동남문학회 출간일: 2011년 12월 03일 정가: 10,000원 동남문학회의 활발한 활동만큼이나 좋은 작품들을 생산해낸 2011년의 이 높은 결실을 마음 다해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문인들에게 주어진 절대사명은 최선을 다한 창작의 흔적 보여주는 일이다. 보여주어 누군가의 가슴에서 꽃으로 피어나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노력이 빛나는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다. 어깨에 보기 좋은 이름표 하나 달고 다니기를 자랑하는 시인, 수필가가 아닌 혼신을 다한 문학인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일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이름의 답일 것이다. 2012년에는 어떤 작품들이 독자의 가슴을 울릴 수 있을까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