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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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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듣고 있나요 저자: 김안나 출간일: 2011년 09월 24일 정가: 10,000원 〈한국문인〉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김안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앞서 두 권의 시집에서 보편적 시각으로 머무르던 관점들이 한 걸음 확대되어, 이제껏 그녀의 시집에서 볼 수 없었던 언어구조의 안정감이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대상에 기울인 시 정신의 심리적 확대가 잘 나타나 있다.
[문파] 2011문파대표 시선55인 저자: 지연희 등 저 출간일: 2011년 06월 25일 정가: 12,000원 ‘좋은 시 창작하기, 좋은 책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세우고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시집. 2008년부터 출간되어 네 번째 해를 맞은 『2011 문파대표시선 55인』에는 지연희, 김상아, 박하영, 송미정, 최지은, 전영구, 박금천, 장의순, 김안나, 신정숙 등 문파문학 시인 55명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필] 아름다운 선율을 가슴에 담고 저자: 류호성 출간일: 2011년 06월 10일 정가: 12,000원 ‘길을 따뜻하게 비추라’라는 의미의 필명을 가진 도양道陽 류호성의 수필 선집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지만 (이 시대의 많은 가장들이 그러하듯) 생계를 돌보기 위해 그의 꿈을 잠시 접어둔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며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사이 그는 삶의 텅 빈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 갈증을 해소해줄 무언가를 찾게 되었다.
[시] 느티나무와 추억 저자: 황금찬 출간일: 2011년 03월 21일 정가: 10,000원 1947년 월간 〈새사람〉과 1948년 〈기독교 가정〉에 시 발표하기 시작, 1953년 〈문예〉와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오랜 시간동안 맑은 시심을 노래하고 있는 원로시인 황금찬의 신작 시집. ‘내면에 숨죽이고 있던 순수미(純粹美)가 호응하는 맑고 잔잔한 파문으로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착한 시들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시] 둘이어서 참 좋다 저자: 김종이 출간일: 2011년 03월 21일 정가: 10,000원 김종이 시인은 고희의 나이에 들어 시인의 이름을 얻고 이제 10년의 시작 활동에서 3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실로 게으름 없는 부단한 노력이 빚은 결실이다. 시인의 유연하고 절제된 시어에 투영된 시정신이 말하고 있듯이 늘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고 이의 성취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 정신은 늦깎이 시인의 면모를 불식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김종이 시인의 시는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를 여는 거울’인 셈이다. 삶의 현재를 짚는 심도 깊은 시선과 벗어날 수 없는 천형과도 같은 공허의 의미와 마주 선다. 그러나 김종이 시인은 그 모든 정신적 육체적 현실을 딛고 일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확대하여 올곧은 삶의 지렛대로 삼는다. - 지연희(..
[시] 가급적이면, 좋은 저자: 김옥자 출간일: 2011년 01월 03일 정가: 10,000원 〈문파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한 김옥자 시인의 첫 시집. 80편의 시가 들려주는 메세지는 의미의 형상화, 관념의 존재 찾기이다. 대상과 만나 단순하지 않은 깊이의 의미를 구체화하는 솜씨가 시인의 역량을 가늠케 한다. 싱그러운 언어로 빚어낸 3년의 매일매일이 참신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퍼질 것이다.
[수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때 저자: 지연희 출간일: 2010년 12월 20일 정가: 10,000원 중견 수필가 지연희의 열한 번째 수필집이다. 자연과의 소통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상으로 펼쳐지는 그의 수필은 글을 통해 그의 자화상을 그려가며 삶의 모습과 형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어디에 서 있는지, 또한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만나게 된다. 수필가 정목일의 말처럼 그의 수필은 생명과 시간과 존재에 대한 설렘과 맥박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동남문학] 달팽이의 하루 저자: 동남문학회 출간일: 2010년 12월 04일 정가: 10,000원 동남문학회의 열한 번째 작품집이다. 동남문학회의 작가들이 진솔한 삶을 담아 아름다운 수를 놓듯 써내려간 작품 속에는 작가들의 열정과 감성의 땀들이 배어 있고 수많은 사연과 추억들이 스며 있다. 가슴을 스며 울리는 감성이 울림통이되어 아름다운 시어로 탄생한다. 이러한 시와 수필들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