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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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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 2010문파대표시선54인 저자: 지연희 등 저 출간일: 2010년 06월 24일 정가: 12,000원 ‘좋은 시 창작하기, 좋은 책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세우고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시집. 2008년부터 출간되어 세 번째 해를 맞은 『2010 문파대표시선 54인』에는 지연희, 박주현, 사공정숙, 김상아, 박하영, 송미정, 최지은, 전영구, 박금천, 장의순 등 문파문학 시인 54명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 리허설 저자: 박서양 출간일: 2010년 06월 22일 정가: 10,000원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박서양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삶과 죽음의 경계, 시인은 이 긴박한 순간 위에 놓인 생명의 가닥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체험으로 보여준다. 비장하고 처절한 넋두리 속에서도 감동의 그릇으로 직조한 수술실과 중환자실, 입원실에서의 급박한 상황은 생명의 소중한 존재 의미를 깨닫게 하고 있다. 시인 특유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 있는 작품집이다.
[시] 울림소리 저자: 이규봉 출간일: 2010년 05월 31일 정가: 10,000원 〈한국문인〉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이규봉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이규봉 시의 정신은 부러지고 잘리고 훼손된 존재를 원형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일이다. 「보살의 눈물」「우담발화 꽃」「공습경보」「침입자」「모기」「칼」「청명의 울음소리」 등이 이를 구체화 시켜 보여준다. 『울림소리』에 수록된 90편의 가닥들 속에서 깊은 정서적 울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시] 봄날에 저자: 박소영 출간일: 2010년 05월 01일 정가: 10,000원 2007년 〈한국문인〉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박소영 시인의 첫 시집. 아파트 베란다의 정원이 전하는 행복, 애틋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사랑, 자연 속 생명의 흐름을 예판하는 기행시 등, 정제된 언어 속에 따뜻한 정서가 담겨있다. 순수한 영혼의 울림이 묻어나는 솔직하고 담백한 시인의 언어가 향기롭게 펼쳐져 있는 작품집이다.
[시]머물지도 떠나지도 않는 저자: 원인숙 출간일: 2010년 04월 05일 정가: 10,000원 원인숙 시인이 제2시집 『머물지도 떠나지도 않는』을 출간한다. 첫 시집 『햇살이 만든 거리』이후 3년 만이다. 2004년 계간문학지「문학시대」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본격적인 시작詩作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문학적 성장 속도를 짚는 이 시집은 보다 성숙한 원인숙 시인의 시문학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천착하려 하는 대상과 마주서는 집중력이나 과감한 터치(감각적 응시)등은 근 10년에 가까운 원인숙 시세계를 감상하는 요인이 된다. 첫 시집의 언급에서 ‘원인숙 시의 의미들은 소멸되어지는 생명이 아니라, 어떤 장해(겨울이라는 혹한)도 물리쳐 파릇이 호흡하는 봄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견고한 초록빛 날개의 비상과도 같은..
[시] 소소한 일 저자: 송미정 출간일: 2010년 03월 22일 정가: 10,000원 봄으로 왔다가 바람의 발자국을 남기는 꽃의 노래, 송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소소한 일」의 의미를 한 가닥으로 잡는다면, 시인의 아름다운 시선이 끌어올린 들꽃의 향기라 할 것이다. 소소하면서 정다움이 가득한 가운데 꽃들이 웃는 삶의 텃밭, 새들이 날아오르는 신비한 비상의 침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송시인의 언어가 보여주는 세밀한 정서의 빛깔은 시인의 영혼 속에서 발아하는 감성의 올에 윤기를 더하는 것이다. 시인의 감성을 아낌없이 농축시키며 전형적인 서정시의 계보를 잇는 송미정 시인의 오늘의 시는 그만큼 가치를 갖는다. 더하여 '기억 속에 존재하는 그리움이 젖은 그늘을 밝히는 등대, 한 줄기 빛'으로 이 시집의 길을 밝힐 수 있을 ..
[동남문학] 네모 속의 계절 저자: 동남문학회 출간일: 2009년 12월 10일 정가: 10,000원 동남문학 동인지 제10호 「네모 속의 계절」.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동남문학회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10번째 결실이다. 최지은, 조민서, 전영구, 김태실, 곽영호, 서선아, 황문식, 이규봉, 권명곡, 박남례, 유채연, 전옥수, 허정예, 박경옥, 한희숙, 김경미, 박경주 등의 작가들이 시와 수필의 장르를 넘나들며 삶의 희로애락을 짚어내는 감성적인 작품집이다.
[대표에세이]그림자, 연인 저자: 대표에세이 문학회 출간일: 2009년 11월 30일 정가: 10,000원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이란 말이 흔하면서 귀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드라마, 영화, 음악을 통해 우리는 너무도 쉽게 사랑이란 말을 듣지만 정작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 혹은 누군가로부터 직접 말하거나 듣지 못한다. 맘 속에 꼭꼭 눌러담은 채 하지 못한 사랑 이야기, 이 책이 담고 있는 33편의 글은 모두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필진으로 참여한 대표에세이 문학회는 「월간 문학」을 통해 등당한 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이 쓴 글은 모두 가명으로 처리되었다. 아무래도 작가들이 죽기 전에 고백해야 할 러브스토리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란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소통했던 그녀와 그…….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