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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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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문학] 그림자 놀이 2019년 동남문학회는 동인지 20호를 발간하고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수업 20년이라는 바람 같은 시간의 흔적을 돌아보고 있다. 2019년 동남문학회는 동인지 20호를 발간하고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수업 20년이라는 바람 같은 시간의 흔적을 돌아보고 있다. [도서 정보] 저자 : 동남문학회 정가 : 10,000원 출간일자 : 2019-12-06 페이지 : 172쪽 [목차] 1. 전영구 난향 나비잠 시린 이별 암전 ING 2. 김태실 비눗방울 시간의 얼굴 2009년 초여름 다가온 그림자 놀이 쌓인다 3. 최정우 다가온 그림자 놀이 쌓인다 4. 서선아 꽃신 봉숭아 물 쇠똥구리 뭐 잡수시고 싶으셔요 오늘은 구름이고 싶다 5. 곽영호 여름의 소리 청도라지 산꽃 6. 안일균 바람꽃 친..
[시] 후에 | 전영구 전영구 시인이 제6시집을 출간한다. 연이어 보여준 다섯 권의 시집은 한결같은 심연의 가닥으로 짚어낸 그리움의 노래이다. 처절하리만큼 절실한 심금을 울리는 사랑이었다. 유일한 사랑, 온전한 사랑으로 손 내밀어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려 했다. 그 사랑의 절대 가치를 향한 시인의 노래는 많은 독자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공감하게 했다. 그리고 오늘 여섯 번째의 시집에 이르러 시인은 ‘저민 가슴’으로 길을 잃는 ‘이별 초입’의 절망에 다다르고 있다. 결국 ‘신파’처럼 무력하고 아득한 이별의 길에 서서 시인의 사랑은 좌절의 늪에 들고 만다. - 지연희 | 시인 [도서 정보] 저자 : 전영구 분류 : 시집, 레인보우(rainbow) 시리즈 77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19-12-04 페이지 : 96..
[한국수필]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 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세 번째 작품집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1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세 번째 작품집 『찻잔에 내려앉은 시간』을 내놓는다. 157인의 문학인들이 써내려간 수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도서 정보] 저자 : 한국수필작가회 김윤숭 외 156인 정가 : 15,000 출간일자 : 2019-12-01 페이지 : 472쪽 [목차] 1부 개양귀비 꽃값 | 이정원 새벽 새 | 한영자 짝사랑 | 김경실 우리 집에는 베짱이가 산다 | 허정자 별이 된 사람들 | 류인혜 산나물 타령 | 이상인 지게 | 신일수 안성에 가다 | 변영희 보내고 그리는..
[시] 달과 눈동자 | 심웅석 심웅석 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삶과 죽음에 대한 천착이 깊어 이 가을이라는 계절이 들려주는 적막의 아츰에 묶인 시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아프고 아픈 것이 사람이고, 앙상한 고독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동여매어진 존재가 사람이다. - 지연희 | 시인 [도서 정보] 저자 : 심웅석 분류 : 시집, 레인보우(rainbow) 시리즈 76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19-11-29 페이지 : 136쪽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 달빛과 빈집의 이중주 1부 떠나간 여인 첫사랑의 이름으로 떠나간 여인 달과 눈동자 꽃 새 소리 상처 옛날 달빛 소리 눈이 오는데 어디서 다시 만날까 까치 소리 꽃길을 걸어요 가을의 서곡 된장찌개 2부 어머니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누나야 산청고을..
[수필] 친구를 찾아서 | 심웅석 글을 쓴다는 사실은 가슴속 침묵하고 있던 의식의 문을 열어 기억의 흔적을 조합하는 일이다. 심오한 삶의 가닥으로 응축된 아름다운 별 하나의 반짝임 같은 것, 까닭에 수필인은 조용히 차분하게 붓을 들어 인생의 다변화한 품위를 건축해내는 장인이다. - 지연희 | 전)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도서 정보] 저자 : 심웅석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19-11-29 페이지 : 240쪽 [목차] 작가의 말 1부 사랑한다는 것 짝 촌놈의 추억 홍시 여자는 어렵다 정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신정으로 간다 사랑한다는 것 운전 면허증 안살림 다정도 병이런가 흰머리 2부 보고 싶다고 친구를 찾아서 건달 보고 싶다고 그 시절의 추억 잊히지 않는 선생님 고향의 친구들 당구를 치면서 먹어야 산다 대인관계 쉽게 ..
[문파문학] 2019 문파대표시선 41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선집 『2019 문파대표시선』,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묶었다. 문파문학회 41인의 훌륭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좋은 글은 어떤 아름다움보다 향기롭다고 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지향하고 있는 문파 회원 여러분의 빝나는 작품 생산과 문운을 빈다. [본문발췌] 한 뼘 남짓한 혹은 반 뼘의 우주 물과 물들이 스크럼을 짜고 흐르는 물컹한 숨소리 직선으로 꼿꼿한 등뼈 뻗어내고 있다 - 지연희 무엇을 마셔볼까 무엇으로 채울가 흘러가는 구름의 등에 생각은 실어 보내고 마음속 빈 서랍만 열었다 닫았다 되풀이 한다 - 백미숙 좁혀지지 않는 너와 나의 거리는 지독한 안갯속만큼 멀기만 하다 거둬지지 않는 안개 속에 망각으로 너를 묻어버리고 차라릴..
[시] 네 눈 속에 나 | 최완순 최시인의 시편들은 우수가 깃든 자연의 이야기이며 삶의 이야기다. 말없는 사물이나 생각없는 자연물들이 최시인의 시 속에서는 생각하며 말하는 영물로 변한다. 그것은 시인이 시적 대상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기 때문이며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 문효치 | 시인,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도서 정보] 저자 : 최완순 분류 : 시집, 레인보우(rainbow) 시리즈 75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19-10-28 페이지 : 120쪽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 나무 한 그루가 지탱하였을 엷고 진한 나이테의 흔적 1부 네 눈 속에 나 봄 1 봄 2 네 눈 속에 나 사랑을 하고 나는 웃고 저울 추 없는 여인 그곳 겨울 산 괜찮아 낙엽 살갗이 시리다 불꽃 보낼 수 없어서 또다시 부는..
[편지마을] 서른 살,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346명의 이름을 정리한 것도 모자라 이번 기회에 30년 동안 받은 편지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40명씩 들어가 있는 파일 아홉 권의 배가 불룩합니다. 기대해봅니다. 이번에 펴내는 제15호 서간집에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만나길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을 떠날 수 있지만, 추억은 편지를 쓴 주인 따라가지 않고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진짜 주인 곁에 머문다는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 「편지마을 서간집을 펴내며」 중에서 [도서 정보] 저자 : 편지마을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19-10-26 페이지 : 232쪽 [목차] 강희진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게 강희진 | 6살 어린이 김도연! 구선녀 |전처의 아들에게 김명숙 | 10년 후 바람꽃에게 김여화 | 조성악 선배님께 김은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