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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반짇고리 [도서 정보] 저자 : 김은자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20-5-25 페이지 : 136쪽 [도서 소개] 김은자 시집 『반짇고리』 감상은 많은 감동을 주었다. 삶의 저변에 놓여 진 희로애락의 무엇 하나가 글감이 되어 지는 일이지만 진솔한 메시지로 신선한 언어의 지평을 확대시켜내고 있었다. 누구나 습작기의 고뇌는 고통으로 스며들지만 짧은 순간에 큰 결실을 거둔 농무의 기쁨만큼 김은자 시인의 첫 시집 『반짇고리』의 수확은 풍성하다. 문학은 끝없는 고지를 향한 알피니스트의 도전이다. 언제나 미완의 현재를 이끌고 고단한 내일을 우직하게 걷는 일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부단한노력은 뒤돌아보는 내 문학의 흔적에 아름다운 이정표를 세워주리라는 기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아직 청청하기에 까마득한..
한국수필2020년5월호 [도서 정보] 저자 : (사)한국수필가협회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20-5-01 페이지 : 252쪽 [책소개] 『한국수필』은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문예지로, 1971년부터 한국수필문학의 위상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발행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 5월호 ‘예술마당’에서는 심정 우홍준의 동양화를 담아 한국 전통의 멋스러움을 담았습니다. ‘발걸음에세이’ 코너에서는 라오스를 방문한 작가와 함께 어머니와 같은 산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선화의 수필DJ’와 ‘내가 읽은 이달의 한국 수필’ 코너에서는 유명 도서와 『한국수필』을 감상한 작가들의 사색이 가득한 수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대표에세이문학회 신진회원..
[시] 나를 지나간 그대처럼 [도서 정보] 저자 : 송미정 정가 : 10,000 원 출간일자 : 2020-4-30 페이지 : 144쪽 [도서 소개] 송미정 시인은 자연의 모든 변화를 자신의 영혼에 담기 위한 관찰자이며 탐험가의 내공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산지역의 호수공원과 정발산을 주변에 두고 있는 시인의 삶은 이와 같은 자연의 내밀한 숨소리를 통하여 삶의 가치를 조망해 낸다고 볼 수 있다. 서로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누며 시라고 하는 우주적 존재의 가치를 통찰하고 있다. 월트 휘트먼과 다르지 않는 ‘풀잎’ 정서의 자연주의적 감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시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가시화 시키거나 눈에 보이는 하찮은 것들의 존재에 빛나는 가치의 옷을 입히는 마술사이다. 좋은 시 쓰기를 위한 끊임없는 고뇌로 언어..
[수필]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도서 정보] 저자 : 김영곤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0-04-28 페이지 : 196쪽 [도서 소개] 티슈 한 장의 섬우주 속에서 보이지 않던 나의 존재감을 발견해나가는 것. 너는 휴지 같은 가짜일 뿐이라는 비난과 혐오에 나를 과녁으로 기꺼이 내어주는 것. 붙나는 시련과 고통으로 심신을 담금질하는 것. 시간이 걸린다 해도 적막으로 버티는 것. 마침내 반전! 불가능의 한계를 부수고 진정한 별 하나로 오롯이 도약하며 떠오른다. 이젠 밤이 나를 쬐며 빛을 받아쓴다. - 김영곤 [목차] 작가의 말 1부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쬐다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폐허 위에 생의 무대 세우기 내 존재는 안녕하지 않다 맹렬한 어둠과 별빛 집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첫만남과 오랜 만남은 같다 타자의 침..
장옥관님의 시 [감] 시낭송! 계간 [문파]의 2018년 여름호 [에디터 픽]에 실린 장옥관님의 시 [감]을 저자의 육성으로 들어 봅니다. 감 장옥관 여든두 살 형님이 아침 댓바람에 찾아와 홍시 세 개를 무명실로 챙챙 매달고 갔습니다 그저께 다녀가면서 홍시 하나 없는 빈 가지 눈에 담아간 모양입니다 해마다 찾아오시는 텃새 손님 섭섭잖게 해야 한다지만 혹, 홍시 좋아하시던 어머니 때문은 아닐지 스무 살 차이 막내가 모시던 어머니 빈 자리에 손수 심어준 먹감나무 한 그루 헌데 납작감 달리는 나무에 웬 대봉감입니까 불룩한 유방을 닮은 큼지막한 감 고욤, 대봉 크기 달라도 씨앗 속에는 흰 숟가락이 들어있습니다 같은 몸 퍼먹고 자랐기에 형제입니다
박형준님의 시 [귀향일기] 시 낭송 문파문학 2017년 겨울호에 실린 박형준 님의 시 [귀향일기]를 저자의 음성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귀향일기 박형준 오래된 벌판의 한 끝을 보다가 목감기를 앓는 하루가 내내 허수아비로 선 여름 오후 낡은 선풍기가 목 비틀린 풍뎅이처럼 돌아가고 차단기 앞에 선 사람들이 건널목 저편을 생각하듯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귀향은 무슨 추억으로 서 있을까 선선한 바람이 흔드는 여름의 저문 그늘에 어둠은 황혼의 목에 가래 괸 시詩가 되어 집으로 가는 벌판 손금을 만들어 내려앉는다
도서 출판 문의! 도서 제작 비용은 크게 도서의 크기, 인쇄 컬러, 페이지수, 용지, 발행 부수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제작하고 싶은 도서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어려우시면 생각하시는 도서와 비슷한 도서를 찾아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문의하시면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도서 제작 과정 “600여 권의 도서를 제작한 경험을 토대로 성심성의껏 고객이 원하는 도서를 제작해드립니다.” 도서 제작 과정은 도서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도서가 제작되며 전체 제작 기간은 보통 20~30일 내외로 소요됩니다. 도서 제작을 의뢰하기 전, 대략적인 원고를 준비해두어야 하고 제작할 도서의 성격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두도록 합니다. 정확한 성격이 무엇인지 모를 경우 비슷한 종류의 참고 도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출판 협의 때 출판사에서 샘플을 통해 도서의 종류를 제안해 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전문 집필진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원고가 필요한 경우 출판사에 의뢰하여 도서 기획부터 원고 집필, 사진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해드릴 수도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