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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출판 문의! 도서 제작 비용은 크게 도서의 크기, 인쇄 컬러, 페이지수, 용지, 발행 부수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제작하고 싶은 도서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어려우시면 생각하시는 도서와 비슷한 도서를 찾아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문의하시면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도서 제작 과정 “600여 권의 도서를 제작한 경험을 토대로 성심성의껏 고객이 원하는 도서를 제작해드립니다.” 도서 제작 과정은 도서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도서가 제작되며 전체 제작 기간은 보통 20~30일 내외로 소요됩니다. 도서 제작을 의뢰하기 전, 대략적인 원고를 준비해두어야 하고 제작할 도서의 성격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두도록 합니다. 정확한 성격이 무엇인지 모를 경우 비슷한 종류의 참고 도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출판 협의 때 출판사에서 샘플을 통해 도서의 종류를 제안해 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전문 집필진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원고가 필요한 경우 출판사에 의뢰하여 도서 기획부터 원고 집필, 사진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해드릴 수도 있습..
[작품평] [어제와 오늘 사이] 시집 작품평 양미지 시집 [ 어제와 오늘 사이] 작품평 의미를 뛰어 넘는 단 한 번의 언술 - 작품평 | 지연희 시인 ‘시는 세상만사의 낯익음을 벗어버리고, 미의 형상들의 정수인 알몸으로 잠자는 미를 드러내 보인다’고 한다.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셸리Shelley가 시의 본질을 규명하는 미적 가치의 예를 들려주는 부분이다. 가장 아름다운 것의 아름다움을 드높이고 가장 추한 것에다 아름다움을 더해준다는 시문학 이론과 상통하는 논리이다. 셸리는 또한 ‘시인은 어둠 속에 앉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하여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 부르는 나이팅게일이다.’라고 했다. 어둠 속 적막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치유의 아름다움이 시의 존재적 가치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것은 더욱 아름답게 하고, 추한 것들마저 아름다움으로 변형시키는 일은 그 무엇..
[콘텐츠 이야기] 나를 믿지 말자! 학생때 홈페이지 디자인 아르바이트가 들어왔다. 홈페이지 디자인이 관심을 끌던 시절이었다.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많았다. 거래처 미팅 후 거래처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디자인을 하였고 납품을 하였다. 내가 만든 결과는 매우 흡족했고 거래처도 좋아 하여 큰 문제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후 1달 정도 흐른 뒤 다시 그 홈페이지를 열어 보았다. 헉! 내가 이따위 디자인을 한거야? 내가 왜 이렇게 했지 이때는 왜 멋있게 보였었지? 디자인을 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은 겪어 본 일일 것이다. 자신이 공을 들여 만든 결과는 자신의 눈에는 가장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은 유명 디자인도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이러한 경험을 한 후 디자인을 할 때 항상..
[콘텐츠 이야기] 동호회 활동에 힘써라! 방송국 홈페이지 디자인 일이 들어온 적이 있다. 클라이언트 요구에 맞는 유명 디자이너를 섭외해야 했다. 이때 머릿속에서 아! 이사람이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드는 디자이너가 생각났다. 매년 열리는 홈페이지 경진 대회에 우승을 한 상력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였다. 수소문을 통해 연락을 취하고 만나게 되었다. 처음 만남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조금 왜소해 보이는 체구에 한번도 짜른 적 없는것처럼 보이는 긴 머리가 얼굴 전체를 덮고 있었다. 보통 디자이너는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던 나로서는 조금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충격은 학생이라는 점이었다. K대 시각디자인과 재학생이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는 엄청 났었다. 자신은 1학년때부터 실무 일을 했다고 했다. 실무 일을 할 수 있도록 ..
[리뷰]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는 스타트업 전략 킥스타터 혁명! 페블의 2000만 달러 성공 신화! 그 뒤에는 킥스타터가 있다! 지금은 콘텐츠 시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아이디어다. 이에 발맞춰 훌륭한 아이디어가 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환경들도 속속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킥스타터가 있다. 킥스타터는 사용자가 등록한 아이디어를 보고 회원들이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이다. 스마트 시계 페블, 3D HMD인 오큘러스, 공중부양 보드 등 세상을 흔들 만한 상품들이 킥스타터를 통해 등장했다. 이러한 제품들을 등록한 사람들은 관련 업계 종사자보다는 아이디어 하나만 믿고 뛰어든 학생이나 일반인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바로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제는 내 아이디어를 받아줄 기업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투자자에 휘둘리지 않아도, 나만의 아이디..
코드미디어 해외 수출 도서! 코드미디어는 원래 전문 IT 도서 기획 전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모바일, 컴퓨터 등의 전문 메뉴얼 서적을 집필 기획하여 영진, 길벗, 에듀박스 등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도서 제작을 하면서 3권의 도서를 수출해보았는데 1권은 영진닷컴 도서로 수출하였고 2권은 코드미디어 출판사로 수출하였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코드미디어에서 수출했던 도서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3권의 수출 도서들은 어떻게 기획되었고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판권 수출 도서 [포토샵으로 배우는 미술 공부] 2000년대 초에는 IT 도서의 전성기로 수많은 IT 도서들이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의 도서가 출시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희 코드미디어에서도 여러..
[인터뷰] 겨울 거리에서 더 당당한 포스의 시인, 문효치 제법 매운 추위를 보이는 12월 둘째날이다. 문파문학 문효치 시인 인터뷰는 두 번째로 남다른 인연을 느낀다. 한국여성문학인 행사를 축하하러 오신 시인은 여전히 다부지고 군더더기 없는 진솔한 무습을 지니고 계셨다. 며칠 전 시인의 세계를 확보하기 위해 문학잡지를 뒤적이다 큰 발견을 했다. 계간문예 가을호에서 수십 페이지에 걸쳐 시인을 다루었다. 시인 문효치 인간론부터 시평까지, 사진은 무려 수십 컷이고 연보는 몇 페이지인가. 조용한 배려에 고개를 숙일 뿐이다. 문효치 시인 1943년 전북 옥구군 옥산면에서 출생 동국대 국문과 졸업. 고려대 교육대학원 졸업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바람 앞에서」 196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산색」 시집『煙氣 속에 서서』, 『武寧王의 나무새』, 『백제의 달은 강..